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철/국가대표 경력 (문단 편집) ===== [[2019년 AFC 아시안컵|2019년 AFC UAE 아시안컵]] ===== [include(틀: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(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))] 독일전에서의 맹활약이 벤투 감독 부임 후 평가전에서도 이어지며 [[2019 AFC 아시안컵 아랍 에미리트]]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. 1월 7일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은 결장했다. 벤투 감독에 따르면 홍철의 부상 때문에 [[김진수(축구선수)|김진수]]를 선택했지만 여전히 홍철이 주전임을 밝혔다. 1월 12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부상 여파에도 불구하고 90분 내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전반 40분 코너킥으로 [[김민재]]의 헤딩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아시안컵 데뷔전에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. 1월 16일 중국과의 3차전은 결장했지만 22일 바레인과의 16강전에는 선발 출전했다. 하지만 부상 여파가 있었던 것인지 국가대표 데뷔 이래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. 경기 내내 패스 미스로 공격 템포를 다 끊었을 뿐 아니라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수비적으로도 좋지 못했다. 장기인 오버래핑 역시 부정확한 크로스로 인해 민폐를 끼쳤다. 결국 연장전으로 가게 되자 [[김진수(축구선수)|김진수]]와 교체되었고 김진수가 결승골까지 기록하면서 험난한 주전 경쟁이 예고되었다. 이후 카타르와의 8강전에는 김진수에게 밀려 결장했고, 팀이 8강에서 탈락하며 본인 커리어 첫 번째 아시안컵을 아쉽게 마무리했다. 장점인 킥력과 공격 전개 능력이 눈에 띄게 저하된 모습을 보여줬다. 기존 약점이었던 수비력은 물론, 크로스나 오버래핑 시 부정확한 패스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김진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줄 위기 봉착한 대회가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